<친절생활화 운동 1,600일 기념, 우수친절 부서 및 직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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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료원은 7월 24일(월) 1층 로비에서 전직원이 모인 가운데
「친절생활와 운동 1,600일 기념」우수친절 부서 및 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주부터 병원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존중, 업무협조, 전화예절, CS참여도의 4가지 항목에 대해 익명으로 점수를 기재하고 종합하여 우수한 점수를 얻은 직원들로, 평소 따뜻한 미소와 마음으로 내원고객 및 직원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여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되었기에 선정됐다.
최우수 친절부서로는 공공의료사업부, 보험심사부가 공동 수상을,
우수 친절부서로는 기획조정실이 선정됐다.
최우수 친절직원으로는 김오헌(원무부장), 이미자(보험심사부장)을 포함
총7명이, 친절직원으로는 김선희(외래), 김명자(영양팀)을 포함 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변영우 원장은 친절생활화 운동 1,600일 기념 시상식 말미에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실천해온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친절을 생활화해 따뜻하고 밝은 포항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기념 인사를 전했다.
※우리의료원은 앞으로도 환자 및 내원고객에게 한층 더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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