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어르신 및 노숙자, 실직자 대상『사랑의 삼계탕 한 그릇』무료급식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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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원 직원봉사단체인『행복더하기 봉사단』은 지난 8월 11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포항역 광장에서 관내 소외된 독거어르신 및 노숙자, 실직자들에게 “사랑의 삼계탕 한그릇”이란 주제로 삼계탕 200그릇을 대접하는 무료급식 및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더하기 봉사단』회원 30명이 참여하였으며,
관내 독거어르신 및 노숙자, 실직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 자칫 소홀하기 쉬운 여름철 영양결핍 및 결식위험 예방을 위해 이루어졌다.
포항역 광장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밥퍼주기운동”에 포항의료원 직원봉사단체인『행복더하기 봉사단』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더하기 봉사단』회원 30명이 참여하였으며,
관내 독거어르신 및 노숙자, 실직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 자칫 소홀하기 쉬운 여름철 영양결핍 및 결식위험 예방을 위해 이루어졌다.
포항역 광장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밥퍼주기운동”에 포항의료원 직원봉사단체인『행복더하기 봉사단』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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